손자국
Touch

우울한 엄마가 걱정인 12살 준우. 엄마는 낮에는 방에 누워만 있고 저녁이 되면 아빠와 싸운다. 그러던 어느 날 준우는 엄마와 같은 식당에서 일하는 명하의 가족과 가까워지게 된다. 자기 집과는 다른 온기를 처음으로 마주한 준우는 누워 있는 엄마를 일으키고 싶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하고 단편영화 <다정은 다정을 원해>(2021), <성숙씨의 테트리스>(2022), <손가락>(2023)을 연출했다.
2020년부터 꾸준히 영화를 만들고 있다. 단편영화 <다정은 다정을 원해>(2021) <take it easy>(2024)를 연출하고 <성숙씨의 테트리스>(2022)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