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장례
Swapped Funerals

세영과 가족들은 외할머니의 화장을 치르던 중 할머니의 관이 다른 관과 뒤바뀌는 사고가 일어났음을 알게 된다. 서로 관이 뒤바뀐 두 유족은 이내 장례 절차를 다시 밟다가 예상 못 한 갈등을 맞이한다.
일본의 국제대학에서 사회문화학을 전공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2023년에 단편영화 <그로기>, <성스러운 가족> 두 편을 연출했으며, <성스러운 가족>은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단편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