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와 두기
The Wishes

할머니의 장례를 치르는 마지막 밤, 어린 강이는 묫자리로 파놓은 구덩이에 빠지고 그곳에서 거대한 뱀과 마주한다.
영화 미술과 연출을 전공했다. 2021년 첫 연출작인 단편 <선주씨의 비밀정원>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세계를 담는 영화를 매년 쓰고 만들고 있다. <삐까뻔쩍>(2023), <아감뼈이야기>(2023)로 전주국제영화제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등 국내 영화제들에서 관객을 만났고, 한국 민간 설화를 바탕으로 하는 판타지적 세계를 보여주는 <강이와 두기>는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단편우수상과 독립스타상을 수상했다. 2026년 신작 <건주>는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