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

최우수 작품상

떠나는 사람은 꽃을 산다 스틸컷
고양이를 부탁해 떠나는 사람은 꽃을 산다 남소현
  • 2025
  • 29min 38sec
  • Color
  • Fiction
  • 12
  • KE, KN
거짓거짓거짓말 스틸컷
질투는 나의 힘 거짓거짓거짓말 황진성
  • 2024
  • 18min 1sec
  • Color
  • Fiction
  • 12
자매의 등산 스틸컷
품행제로 자매의 등산 김수현
  • 2025
  • 18min 1sec
  • Color
  • Fiction
  • ALL
스포일리아 스틸컷
기담 스포일리아 이세형
  • 2025
  • 28min 52sec
  • Color
  • Fiction, Animation
  • 12

심사위원 특별상

헨젤: 두 개의 교복치마 스틸컷
품행제로 헨젤: 두 개의 교복치마 임지선
  • 2024
  • 28min 36sec
  • Color
  • Fiction
  • 12

촬영상

떠나는 사람은 꽃을 산다 스틸컷
고양이를 부탁해 떠나는 사람은 꽃을 산다 이정홍
  • 2025
  • 29min 38sec
  • Color
  • Fiction
  • 12
  • KE, KN

앙상블 연기상

미미공주와 남근킹 스틸컷
품행제로 미미공주와 남근킹 이화원, 정창환
  • 2025
  • 20min 9sec
  • Color
  • Fiction
  • 15

배우상

자매의 등산 스틸컷
품행제로 자매의 등산 심해인
  • 2025
  • 18min 1sec
  • Color
  • Fiction
  • ALL

관객상

벚꽃 종례 스틸컷
질투는 나의 힘 벚꽃 종례 권영민
  • 2025
  • 29min 26sec
  • Color
  • Fiction
  • 12

베스트 무빙 셀프 포트레이트 상

버섯이 피어날 때 스틸컷
고양이를 부탁해 버섯이 피어날 때 이종서
  • 2024
  • 22min 15sec
  • Color
  • Fiction
  • 12
영상 보러 가기→

심사위원장

김성수
김성수 영화감독

고양이를 부탁해

김성훈
김성훈 영화감독

블랙코미디와 스릴러를 절묘하게 결합한 영화 <끝까지 간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성훈 감독은 예상치 못한 전개와 극도의 긴장감을 조성하는 탁월한 연출로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터널>에서는 재난이라는 장르적 틀 안에서 고립된 개인의 생존 투쟁뿐 아니라 그를 둘러싼 사회 시스템과 책임의 구조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을 통해서는 한국적 역사 배경과 좀비 장르를 접목시킨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한국형 좀비 장르를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 흥행을 이끌기도 했다. 이처럼 장르적 재미를 견고하게 구축하는 동시에 인간의 본성, 사회의 결, 구조적 모순에 대한 질문을 세심하게 녹여내는 연출로 관객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김성훈 감독. 그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장르 안팎을 넘나들며 새로운 스토리텔링의 방향을 제시할 감독으로 손꼽히고 있다.

변영주
변영주 영화감독

실종된 약혼녀를 찾아 나선 남성의 시선을 따라가며 개인의 이야기 속에 사회의 민낯을 날카롭게 드러낸 영화 <화차>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과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이후 그의 전작인 영화 <낮은 목소리>, <발레교습소> 역시 재조명되었고 변영주 감독은 사회적 약자와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해온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양한 영화 프로그램에 패널로도 활약하며 최근에는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연출을 맡아 드라마라는 매체를 통해 대중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있다. 드라마가 지닌 공감과 성찰의 힘에 주목해온 그는 이번 영화제의 ‘사회적 관점을 다룬 드라마’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그 시선을 더 넓고 깊게 나누고자 한다.

주지훈
주지훈 배우

데뷔 이후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연기 세계를 펼쳐온 배우 주지훈. 그는 섬세한 내면 연기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연기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한계 없는 변신을 이어가는 한편, 글로벌 OTT 오리지널 콘텐츠 <킹덤> 시리즈를 비롯해 [중증외상센터] [조명가게] 등에도 출연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주목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제18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그가 다시 명예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며 그 의미를 한층 더하고 있다.

질투는 나의 힘

이종필
이종필 영화감독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서는 90년대 직장 여성들의 연대와 작은 용기를 유쾌하고 힘 있게 담아내며 대중성과 메시지를 모두 잡은 연출로 관객들의 폭넓은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웨이브 시리즈 [박하경 여행기]에서는 하루 동안 낯선 곳을 떠도는 주인공의 미묘한 감정선을 잔잔하게 포착해 일상의 고요함 속에서 건네는 위로의 힘을 보여주었다. 최근작 <탈주>에서는 남과 북, 체제와 자유 사이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추격을 그리며 그동안의 연출 스타일보다 한층 더 강렬한 감정의 충돌과 긴장감을 담아내 이종필 감독의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그의 작품은 시대와 배경, 장르를 막론하고 늘 사람과 삶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으로 관통되며 장르적 유연성과 감정의 진정성을 고루 갖춘 이종필 감독은 지금도 시대와 세대, 감정을 연결하는 이야기꾼으로 관객들과 깊이 있는 교감을 이어가고 있다.

임선애
임선애 영화감독

고령의 여성이 겪는 성폭력과 사회적 편견을 정면으로 응시한 영화 <69세>를 연출한 임선애 감독은 침묵과 고요 속에 담긴 주인공의 강인한 의지를 섬세하게 포착하며 관객과 평단 모두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 작품은 부산국제영화제 KNN 관객상,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메가박스대상, 여성영화인상 감독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했으며 사회 전반에 대한 문제의식을 수면 위로 드러내는 중요한 역할까지 해냈다. 이후 연출한 <세기말의 사랑>은 짝사랑의 감정과 불완전한 용기를 흑백과 컬러의 대비로 섬세하게 담아낸 멜로 드라마로 임선애 감독만의 감각적이고 따뜻한 연출 스타일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며 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박정민
박정민 배우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혜성처럼 등장한 배우 박정민. 영화 <동주>에서 청춘의 불안과 내면의 흔들림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각종 시상식의 신인상을 휩쓸었고, 단숨에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로 떠올랐다. 이어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는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동시에 받았다. 이후에도 <사바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헤어질 결심> <하얼빈> 등 굵직한 작품 속에서도 주?조연의 경계를 가리지 않고 장르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감한 변신을 비롯해 진정성 있는 연기로 한국 영화계에 굵직한 궤적을 남기고 있다.

품행제로

강형철
강형철 영화감독

전형적인 가족의 틀을 비튼 참신한 이야기와 웃음 선사한 영화 <과속스캔들>을 연출한 강형철 감독은 따뜻한 가족애와 감동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은 백상예술대상 영화 시나리오상,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상하이국제영화제 아시아신인감독상 등 많은 수상을 거머쥐며 코미디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후 영화 <써니>를 통해 세월을 뛰어넘는 여성들의 우정과 성장, 삶의 희로애락을 감동적인 서사로 풀어내며 대종상 영화제에서 감독상, 편집상 수상을 통해 그의 연출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두 작품 이외에도 영화 <타짜:신의 손>, <스윙키즈>, <하이파이브> 등을 연출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였다. 강형철 감독은 특유의 유머러스한 연출과 이야기의 말맛을 잘 살리는 이야기꾼으로서 대중들에게 인정받으며 상업성과 작품성을 모두 아우르는 코미디 장르의 영역을 넓힌 감독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김한결
김한결 영화감독

일상의 유쾌함 속 긴장감을 주는 단편영화 <구경>, <술술>을 연출한 김한결 감독은 청룡영화제 단편영화상,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코미디에 대한 재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후 첫 장편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를 통해 위트 있는 로맨스 코미디 연출력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공감과 호평을 받았다. 최근작 <파일럿>으로 웃음과 공감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코미디 장르 안에 사회적 메시지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미쟝센단편영화제 작품 수상을 첫 시작으로 다시 부활한 영화제의 ‘품행제로’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한결 감독은 코미디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진정성을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

전종서
전종서 배우

데뷔작 <버닝>으로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세계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배우 전종서. 영화 <콜>에서는 압도적인 에너지와 몰입감으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았고, <연애 빠진 로맨스>에서는 유쾌하고 솔직한 캐릭터로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드라마 [몸값]에서는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작품의 긴장감을 이끌었으며 <발레리나>에서는 강렬한 액션까지 소화하며 장르와 캐릭터의 폭을 넓혔다. 매 작품마다 과감한 시도와 예측 불가능한 에너지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온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는 차세대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다.

기담

이경미
이경미 영화감독

단편 영화 <잘돼가? 무엇이든>으로 데뷔한 이경미 감독은 일상 속 기묘하고 불편한 감정을 날카롭게 포착하며 현실 공포의 진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작품으로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단번에 주목받았고, 이후 국내 유수 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장편 데뷔작 <미쓰 홍당무>에서는 사회의 시선에서 소외된 인물을 블랙코미디로 풀어내며 독창적인 미학을 선보였고, <비밀은 없다>에서는 감정과 서스펜스를 정교하게 설계한 연출로 장르적 도전과 서사적 깊이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각본과 연출 모두에서 탁월한 역량을 입증해오고 있는 이경미 감독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불안한 자극하는 연출 스타일로 국내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미쟝센단편영화제를 통해 첫 주목을 받았던 이경미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 ‘기담’ 섹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더할 예정이다.

유재선
유재선 영화감독

유재선 감독은 단편영화 <부탁>으로 대단한 단편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며 신선한 연출력과 감각으로 장르 영화계에 두각을 나타냈다. 단순한 공포 영화를 넘어 관객의 심리를 자극하며 한국 장르 영화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감독으로 주목을 받은 것. 이후 첫 장편영화 <잠>을 통해 현대사회의 문제점과 판타지적 요소를 절묘하게 엮어 한국 정서에 기반한 독특한 장르의 세계를 완성했다. 미세한 감정의 균열로 압도적 긴장감을 자아냈다는 평과 함께 디렉터스 컷 어워즈, 브뤼셀 판타스틱영화제 신인감독상과 백상예술대상 각본상 등 수상으로 심리 중심의 공포 장르를 구축하는데 성공적인 기여를 하며 한국 영화의 새로운 감각과 가능성을 불어넣은 신예 연출가로 자리매김했다.

김태리
김태리 배우

김태리 배우는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로 데뷔와 동시에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후 <1987> <리틀 포레스트>를 비롯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스물다섯 스물하나] [악귀]까지, 청춘의 빛과 그림자부터 시대극, 서늘한 미스터리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역량을 선보였다. 최근 드라마 [정년이]에서는 특유의 생동감과 폭발적인 몰입력으로 다시 한번 저력을 입증하며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고,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장르와 캐릭터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의 도전은 한국 영화계에 언제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김성수
김성수 영화감독

1990년대 <비트> <태양은 없다> 작품으로 청춘의 격정과 반항을 스타일리시하게 그려내며 청춘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후 <감기>로 한국형 재난 영화의 가능성을 제시했고, <아수라>는 인간 본성 어두운 면을 섬세하게 묘사하기도, 다양한 액션 연출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여기에 한국 현대사의 운명을 바꾼 출발이 된 1979년 12월 12일 밤, 9시간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서울의 봄>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입증했다. 이처럼 김성수 감독은 액션과 드라마 장르를 넘나들며 한국을 대표하는 연출가로 자리매김해왔다.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명예 집행위원장,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영화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온 김성수 감독. 4년 만에 부활한 올해 미쟝센단편영화제에 다시금 심사위원장직을 맡으며 그 의미를 더욱 깊게 더한다.

이충현
이충현 영화감독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 극한의 몰입감을 이끌어낸 단편영화 <몸값>은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된 이후 뜨거운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치밀한 구성과 충격적인 반전으로 단편 스릴러의 전범(典範)으로 회자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충현 감독.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콜>을 통해 서로 다른 시간대에 존재하는 두 여성의 긴장감을 극대화, 감정과 장르의 충돌을 세련되게 연출했다는 평을 받으며 백상예술대상과 청룡영화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단편과 장편을 아우르며 액션?스릴러 장르의 새로운 감각을 증명해온 그는 자신이 처음 주목받았던 미쟝센단편영화제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부문 심사위원으로 돌아와 새로운 세대의 날카로운 시선과 장르적 실험을 누구보다 깊이 있게 읽어낼 예정이다.

김다미
김다미 배우

영화 <마녀>로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을 휩쓸며 충무로의 신성으로 떠오른 배우 김다미. 강렬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으로 단숨에 자신을 각인시킨 그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거침없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완벽히 표현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대중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증명했다. 이어 영화 <소울메이트>에서는 섬세하고 따뜻한 감정을 그려내며 180도 다른 연기를 선보였고,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해석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김다미의 행보는, 한국 영화계의 미래를 더욱 든든하게 밝히고 있다.